[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민(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3일 지민(에이오에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nik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지민(에이오에이)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4일 강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차밀리고 턱밀리고! 그래도 배 찢어지게 맛난거 먹고 잼난 얘기하고 일산 출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오빠 눈에 별박으심ㅠㅠㅠㅠㅠ”, “먼가 눈빛 강렬해보인답!”, “ 심쿵...”, “탱빠탱탱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강후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폴킴이 부른 Part.10 ‘안녕’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안녕'은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폴킴의 음색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슬픔을 표현한 노래이다.포리듬의 어쿠스틱 악기들로 채워져 마치 폴킴이 누군가에게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폴킴과 함께 로코베리가 공동작업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는 발표할 때마다 매주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음원강자 폴킴이 합류하며 OST 열풍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일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희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이 감성 연기로 돌아온다.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에 도전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매력을 선보인 김고은이 1994년부터 2005년까지 미수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표현했다.김고은이 맡은 미수는 1994년, 기적 같은 첫만남 이후, 닿을 듯 닿지 않는 엇갈리는 현우와의 인연이 불안한 캐릭터다.실제로 미수는 1997년 IMF 시절 취업에 대한 고민과 불안한 미래에도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 고군분투 하는 시기를 겪으며, 현 시대 청춘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김고은은 자신이 겪은 내면의 고민과 성장을 담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완벽한 미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정지우 감독은 “20대의 어느 관객이라도 세상에 대해서 불안하고, 내가 좀 못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김고은 배우는 ‘저 얘기가 내 얘기의 어느 부분인 것 같다’라고 여기게끔 만들었다.김고은 배우의 연기에는 그런 신뢰감이 있다”며 칭찬했다. 이와 함께 김고은은 “자연스러움에 중점을 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배경으로 카드와 칩을 의자 삼아 새로운 타짜들이 앉아있다.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손기술과 탄탄하게 짜여진 설계로 합을 맞출 ‘원 아이드 잭’ 팀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더 화려하고 치밀해진 타짜들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슬기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4일 최슬기가 SNS에 “. 관리 받으러 클라앤비 다녀왔더니 초크초크 화장이 너무 잘받는거 이찌 +_+ 병원이 너무예뻐 징짜 !!! . . @clarnb808”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데리우스)”, “귀엽고 예쁜”, “맞팔 소통해요”,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 분)이 안만수(손우혁 분)의 편지를 읽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수진(김혜선 분)은 병원에서 퇴원 결정이 내려졌다. 때마침 제니 한을 찾아온 인물은 바로 안만수(손우혁 분) 관계자. 안만수의 소식에 제니 한은 달려갔고,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됐다. 안만수는 편지에 "교통사고로 간신히 살아남았다"며 "더 이상 제니 씨를 붙잡을 명분이 없다. 그동안 저의 미련함을 참아주시느라 고생 많았다. 제니 씨 행운을 빈다"며 파혼을 결정내렸다. 안만수는 제니 한과 통화를 나눴고, 안만수는 제니 한에게 "부탁이 있다. 책 내는 일은 나한테 맡겨달라. 제가 꼭 해보고 싶어요"라면서 그를 돕기로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수진은 분노했고 "내가 먼저 하려고 했는데 화가난다"면서 편지를 찢어버렸다. 제니 한은 "이게 무슨 짓이냐"면서 왕수진을 타박했고, 이어 제니 한은 "엄마는 역시 아플 때가 나았다. 지금 보니 최악이다"라면서 실망했다.같은 시각 최송아(안연홍 분)은 김은지(한소현 분)에게 강하게 응수했다. 김은지가 최송아를 붙잡고 "당신 때문에 내 꽃밭이 무너졌다"면서 이동주(김정현 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이하 ‘왓쳐’)가 종반으로 향해갈수록 무결점 심리스릴러의 저력을 발휘하였다. 촘촘하게 깔아온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와 그들의 현재를 지배하고 있는 전사(前史), 사건 이면에 숨겨진 욕망과 이해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품격이 다른 서스펜스로 전율을 선사하였다. 반전은 짜릿했고 긴장감이 지배하는 이야기는 몰입감이 넘쳤다. 그야말로 차원을 넘어서는 심리스릴러의 묘가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고조되고 있는 것.목적은 달라도 확실한 동력으로 진실을 향해 움직이는 ‘왓쳐’의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 한태주(김현주 분). 15년 전 비극적 사건이 세 사람의 교집합이지만 진실을 쫓는 목적은 선명하게 다르다. ‘거북이’와 무일 뇌물장부를 두고도 배후를 잡아야 한다는 도치광, 살인범을 잡아야 한다는 한태주, 둘 다 잡자는 김영군은 팽팽히 대립하고 판을 뒤엎기를 서슴지 않는다. 끊임없이 경계하고 의심하면서도 공조를 이어가는 비리수사팀의 특수한 삼각구도에서 김영군의 존재감은 서강준의 열연으로 비로소 빛나고 있다.속내를 알 수 없는 냉철한 도치광과 한태주 사이에서 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4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렌즈 안 낀 눈에 적응한 것 같아요 내일부터 징검다리 휴가 가시는분들 계실텐데 즐거운 여행 되세요로롱 ⠀ 상점 마감은 내일 저녁 8시입니당구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주문했다요구릉이뻐질께용”, “렌즈 안껴도 예뻐요 ..”, “안 낀 눈이 더 사랑스러워요”, “회이팅쓰요”, “저는 금요일 개학이요ㅜㅜ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예슬은 지난 8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4일에도 김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ins on Skateboard P yeah!”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와 저기 타고싶다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캠핑을 이어가는 이효리, 이진, 옥주현, 성유리 모습이 담겼다.핑클 멤버들과 울진 구산해수욕장에서 1박을 한 이진은 다음날 가장 먼저 일어나 미국에 있는 남편과 영상통화를 했다. 바닷가를 거닐며 남편과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이진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이진은 "난 생각보다 되게 씩씩한데 오빠는 처음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거다"고 덧붙였다.일은 하고싶지 않았냐는 물음에는 “일은 안 하고 싶었다. 결혼 전에 촬영하고 맨날 집에 와서 울었다. 일일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았는데 부담감이 컸다”며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게 너무 부러웠다. 핑클 때보다 더 힘들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이진은 "맞다. 처음 6개월은 진짜 신나게 놀았다. 그냥 걸어다녀도 너무 좋았다"면서도 "그런데 6개월 정도 지나니까 가족 생각이 나더라"며 "그 전에는 여행온 느낌이었다면 6개월 조금 지나니까 현실이 딱 와닿는 느낌이었다"고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오후 방송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1회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MC그리의 방문에 삼촌미(美)를 뿜어냈다.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향한 속마음을 드러낸 그에게 “철 그렇게 일찍 들을 필요도 없어”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현장에서는 손지창과 그의 아들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손지창 부자는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던 와중에 응원차 보살들을 방문한 것. 그들과 만난 보살들은 즉석에서 물어보살 in L.A를 기획해 다음을 기약하며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페인 마르카는 11일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라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 역시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쿠티뉴는 지난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긴 뒤 좀처럼 스페인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다.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4경기에 나섰지만 교체 출전만 12경기 득점은 5골에 그쳤다.쿠티뉴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팀에서 2019~2020시즌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