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가 하면 서장훈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향한 속마음을 드러낸 그에게 “철 그렇게 일찍 들을 필요도 없어”라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손지창과 그의 아들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손지창 부자는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던 와중에 응원차 보살들을 방문한 것.
그들과 만난 보살들은 즉석에서 물어보살 in L.A를 기획해 다음을 기약하며 짧은 만남에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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