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스릴 넘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속 조유정은 극중 절친인 홍이영 역의 가수 겸 배우 김세정과 촬영 전 연기 호흡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3, 4회에서 장윤은 오케스트라 신입단원으로 들어와 홍이영과 공통점을 만들며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갔다. 홍이영을 데리고 간 남산에서 그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듯 잭나이프를 보는 모습은 긴장감을 더했다.그런가 하면 3, 4회에는 미(美)친 전개의 서막을 알리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인천이 고향인 러블리즈 케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월미도에 등장한 '동네앨범' 멤버들과 케이. 이들은 갈매기에게 새우 과자 주기 체험과 테마파크의 다양한 오락 시설들을 즐겼다. 지난 방문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인천 곳곳을 여행했다.수정과 케이 둘만의 우정 여행도 '동네앨범'의 관전 포인트였다. 케이는 "안 그래도 바다에 가고 싶었는데, 인천 바다를 오니 더욱 좋다"라며 수정과 바닷가를 걸으며 행복한 여유를 즐겼다.인천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은 뉴트로 감성 가득한 롤러장에서 펼쳐졌다. 롤러장 버스킹은 케이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여름 안에서'로 시작됐다. KCM의 '그녀가 처음 울던 날'과 려욱의 '슬픈 바다'가 울려 퍼졌고, 한 여름밤 애절한 감성이 '동네앨범'을 가득 채웠다.권혁수는 '영원한 친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케이와 수정은 '보고 싶은 얼굴'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수정과 려욱 역시 솔로 무대를 준비해 선보였다. 수정은 '기억을 걷는 시간'을, 려욱은 '새들처럼'으로 롤러장을 찾아준 관객들과 호흡했다.인천 두 번째 버스킹의 마지막 무대는 KCM이 장식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철민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적었다.김철민은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그의 폐암은 허리와 간까지 암이 전이된 상태로 뇌로도 전이됐을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사랑하는 폐친여러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지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물초옹 발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저사진이에요?”, “표정이 너무귀여워용”, “이번에는 꼭 볼 수 있기를...”, “물총총”, “미소천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안지현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문학 동아리 MT에 가기 위해 모인 ‘플레이어’ 멤버들이 오프닝부터 요란한 분장으로 눈길을 끌 예정.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 속에서 막 나온 듯한 이수근부터 국산 ‘지니’ 김동현 등의 분장이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를 뚫고 말에 오른 채 나타난 황제성은 등장만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눈을 가리는 가발과 오버 사이즈의 외투는 어떤 캐릭터로 분장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11일 오후 방송된 tvN, X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는 문인촌에서 장동민의 애제자로 조나단이 등장했다.가장 먼저 황제성의 목격담이 등장했다. 새벽에 히치하이킹을 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에 황제성은 "사실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회식 끝나고 택시비가 없어서 히치하이킹을 했다. 다행히 성공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2회에서 세 친구 임진주(천우희), 이은정(전여빈), 황한주(한지은)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먼저, 다큐멘터리는 대박났지만, 돈보다 훨씬 중요했던 남자친구 홍대(한준우)가 세상을 떠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오던 은정. 손맛이라고는 1도 없는 요리솜씨로 만든 도시락을 동생 효봉(윤지온)이 일하는 스튜디오에 가져갔고, 모두가 먹지도 뱉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렇게라도 일상을 환기시키려는 도전은 엉뚱하게도 가진 돈을 모두 기부하기로 한 결정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앞으로 어떤 파장을 가져올까. 뭐, 은정의 곁에는 모두가 미쳤다고 말할 때, “누가 이런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으면 여지없이 해주는” 홍대가 함께 있다. 물론 그녀에게만 보이지만.스타 드라마 작가 혜정(백지원)의 보조작가로 일하며 날이 갈수록 생기를 잃어가던 진주. 하지만 그녀가 누구인가, 히스테릭한 짜증에도 절대 기죽지 않고 아무 말로 받아치며 꿋꿋하게 버텼다. 그러다 혜정과 함께 간 방송국에서 피디 범수(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8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마크툽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ITZY ‘아이씨’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ITZY가 1위를 차지하면서 4관왕을 달성했다.1위 트로피는 ITZY에게 돌아갔다. ITZY는 JYP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이어 "믿지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며 팬 사랑을 표현했다.이날 세븐틴, 오마이걸, 신지, JBJ95, TRCNG의 컴백 스테이지와 로켓펀치의 데뷔무대가 이어졌다.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네이처, 노라조, 디원스, 로켓펀치, VERIVERY, VAV, 세븐틴, 신지, CIX, NCT DREAM, 오마이걸, ITZY, JBJ95, 크나큰, TRCNG, 펜타곤이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현숙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서현숙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장 기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서현숙의 팬들은 “예뻐”, “자세히보니 기기였다는ㅋㅋ”, “개이쁘시네”, “섹시하다”, “팬샵 가실꺼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9일에도 서현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 도착해 캠핑 4~5일차를 보내는 핑클(이효리, 이진, 성유리, 옥주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효리는 그림같은 바다를 보고 가장 먼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과정에서 이효리는 바다와 어울리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일출 감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잠깐의 티타임을 갖게 됐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눈물을 자주 흘리던 시기가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놔 이효리를 놀라게 했다.이들은 컵라면을 먹으며 다른 사람들의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했고 "우리를 위한 불꽃놀이다", "불꽃같은 인생을 살았는데 금방 꺼져버리네"라고 말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승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강승현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hyoni_chex”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강승현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승현과 소통했다.한편 강승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에서 하하에게 카메라를 받은 유세윤은 안영미에게 카메라를 넘겼다.유재석과 조세호는 김태호에게 받은 카메라 4대를 활용하기 위해 조세호 집에 모였다. 유재석은 예전에 자신이 진행했던 '동거동락'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 그러던 와중에 유노윤호가 도착했다.이것은 게스트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몸풀기 상식퀴즈' '릴레이 상식퀴즈' '릴레이 삼행시' 등을 함께 하는 것이었다.안영미가 "필라테스 한다고 하니까 그거 개인적으로 찍어달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내가 필라할 때 땀을 엄청 흘린다"라며 은근히 거절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정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1일 주정경은 “8월의 폭염 속 대구경주투어 소중한 상공이랑 두번째 국내여행”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주정경의 팬들은 “상콤하다”, “귀여운 당당이”, “나두 ㅠㅠㅠㅠㅠㅠㅠ”, “나랑듀 국내투어가쟈 당당이언니”, “라뷰 주찡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주정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안경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해주신 커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안경을 쓰고 소파에 앉아 머그컵을 들고 있다.안경과 머그잔이 더 크게 보이는 작은 얼굴과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한보름은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