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했다.MC 박나래는 정준하의 절친 소지섭을 언급하며 “소지섭 씨가 열애 중인데 축하 멘트 한 번 보내라”라고 제안했다.김숙은 "그렇게 13년 동안 매주 촬영했으면 종영됐을 때 후유증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닥터 프리즈너’, ‘호텔 델루나’ 등에도 출연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닥터 프리즈너’와 같은 화제작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에서는 배우 김민교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김창열은 "태국 음식점을 차린 것으로 알고 있다. 태국 음식점을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나?"라고 물었다.이와 관련해 김민교는 최근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태국을 가장 좋아하고, 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한다. 40번 이상 태국 음식을 먹어본 것 같다"며 "사실 한국에서 태국 음식을 먹으려면 가격이 비싸다. 맛도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태국을 찾아간다. 연구를 계속 하다보니 실제 태국음식점을 차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승헌은 극 중 국회의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아빠 코스프레를 결심한 속물 ‘전’ 국회의원 ‘위대한’ 역을, 이선빈은 사남매때문에 첫사랑 대한과 다시 엮인 시사 프로그램 메인작가 ‘정수현’ 역을, 임주환은 합리적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사평론가이자 로열금수저 변호사 ‘강준호’ 역을, 노정의는 동생들을 위해 대한의 딸 코스프레를 결심한 사남매의 소녀가장 ‘한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임주환은 극 중 합리적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시사평론가이자 로열금수저 변호사 ‘강준호’ 역을 맡았다. 해박한 지식과 논리 정연한 언변으로 인해 ‘평론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물. 평소 온화한 젠틀남의 매력을 뽐내는 강준호이지만, ‘호감녀’ 정수현(이선빈 분)에게만큼은 후진을 모르는 직진남의 뜨거운 면모를 보여줬다. 위대한(송승헌 분)과 21년 질긴 악연으로 얽힌다고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이선빈(정수현 역)은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되는데 신용휘 감독님, 스태프들 모두 재미있고 유쾌해서 편안하게 촬영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선배님들과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시종일관 투닥거리는 세사람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보기만 해도 디톡스 효과를 주는 천정명 닮은 꼴의 '몸짱 한의원 선생님'이 등장해 건강과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도티는 전체 관람가부터 19금 방송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방송을 진행한다. “동심의 세계로 초대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초등학생들과 함께 뜻밖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도티는 춤 신동 나하은과도 은근한 경쟁의식을 표출해 웃음을 선사했다.랜선 이모들의 가슴속에 불을 질렀던 윤후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한 '순수 미소'를 보여주고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줍어하면서도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선보인 찰진 먹방과 지나치게 프리 스타일인 댄스를 통해 여전히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다. 도티와 사소한 공통점을 발견하자 "운명인가 봐요!"라며 귀여운 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그런가 하면 장영란과 조영구가 무덤덤한 김구라도 깊은 한숨을 쉬게 만드는 활약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투 머치 토커'로 소음 가득한 '구라이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가 포기한 듯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강탈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셀레나 고메즈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8일 셀레나 고메즈가 SNS에 “LQDCELL Shatter by @pumasportstyl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이승협이 인스타그램에 “홍콩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대중!! 재밌게놀아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겁게노세요~안전조심하시고요”, “악아아ㅏ아아아아!!!!곧만나요오빠!!!”, “화이팅See u in Hong Kong”, “홍콩에서 만나여!!!!!!!!”, “안녕히 주무세요.승짱”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승협의 인스타그램은 이승협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막힘 없는 쾌속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서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가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무엇보다 한지혜는 내리쬐는 햇살 아래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속에서도 한지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채우며 기운을 북돋고 있다. 극중 따뜻한 심성과 무한긍정주의인 은동주 캐릭터와 똑 닮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공개된 스틸 속 정서연은 극강의 깜찍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땡땡이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입술을 붉게 칠한 것. 두건 사이로 뻗친 문어발 헤어와 입술라인을 과감히 무시한 립스틱 범벅 입술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터트린다. 정서연은 입술을 쭉 내밀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데,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한다. 더욱이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얼굴을 요리조리 매만지는 그의 모습이 앙증맞아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케 한다.반면 오지은과 정영주는 ‘막강모녀 케미’로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에 핫팬츠를 입고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한편 설현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이다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불렀어? 너무나 예쁜 네덜란드 하늘. @findkapo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다희는 지난 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인선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8일 정인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쉐프님___ @minkyocool . 한결같이 맛난 팟카파오무쌉 그리고, 새로운 메뉴까지- . 제 인생 첫 쉐프님, 앞으로두 평생 꽃길만 걸으세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정인선은 지난 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다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소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최애곡들~ These two songs fit together perfectly. 1.”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사랑해요”, “너 너무 섹시 해”, “역시 .dj..soda”, “너무 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소다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지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전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DC FESTIVAL 9.1 페스티벌 갈때 이 정도는 되야지?8.8-14 일까지 이벤트 참여하면 EDC 페스티벌 티켓 이!! 참여방법은 여기서 >http://bit.ly/ TikTokXEDC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전지우는 앞선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26)이 새 시즌 출사표를 던졌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미쳤었던, 지금까지 흔히 경험할 수 없었던 시즌이었다. 매 순간을 즐기고, 좋아했다.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기도 패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랫동안 팀과 떨어져 있었다. 사실, 내가 없을 때 그들은 더 잘했다”고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선수로 인간으로 성장했다. 나와 팀 모두 성장했다. 다음 시즌도 내 마음에 들었으면 한다. 우리가 뭘 해야 할지 안다.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2019-2010시즌 2라운드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