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국 빌보드는 지난 5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븐틴의 컴백을 집중 조명하며 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HIT(힛)'을 극찬, 확실한 '히트곡'임을 전언하는 기사를 게재했다.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K-POP 내 입지를 굳건히 다져온 세븐틴의 신곡 ‘HIT’에 담겨있는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내내 자유를 추구하는 요소에 대해 언급하며 영상 말미에 등장한 에스쿱스가 초커를 부수고 마치 제한된 것으로부터 구속받지 않고 벗어나는 장면에 주목하며 호평한 것.더불어 컴백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언론까지 주목하며 가요계 히트를 이끌고 있는 세븐틴은 해외 아이튠즈 K-POP 송 차트에서도 미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베트남, 뉴질랜드 등 19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6일 오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오하영은 갈색빛의 머리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한편 오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첫 도전작이다. 이번에는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에도 독보적인 코미디를 예고했다. 그런데 왜 30대, 청춘의 이야기일까.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 다큐멘터리 감독 은정(전여빈), 드라마 마케팅팀장 한주(한지은)의 나이는 모두 ‘서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연애담 섞인 수다를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는 이병헌 감독은 “서른은 적당한 연애 경험과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나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어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종사하는 방송가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고, 수다에 어울리는 직업을 고려하다보니 지금의 인물들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그렇다면 ‘멜로가 체질’의 차별화된 웃음 포인트는 무엇일까. 이병헌 감독은 ‘공감되는 수다’를 강조하며, “매 작품 서너 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상황과 대사를 활용한 코미디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공감형 연애 수다가 주를 이룰 것 같다”고 했다. “한두 번의 연애 경험,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편하게 공감하며 수다에 동참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승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7일 강승현이 SNS에 “@jillbyjillstuartshoes 2019fw 촬영 올가을겨울에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킴 카사디안가 인스타그램에 “More pics from Japan”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킴 카사디안의 인스타그램은 킴 카사디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7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Last working day before the vacation.Is this real? Tomorrow we fly high, we fly far.”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쁘 히잌”, “이 누나 넘 이뿌자나~~”, “마네킹이 왜 길가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금)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7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글로벌 이사 백호와 통역 이사 럭키가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공원에 도착한 백호는 “사람들이 여유로워 보인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것 같다”며 행복해했고, 럭키는 “백호의 기운이 보통이 아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도 바꾸는 호랑이 기운”이라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휴식을 즐기며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럭키가 첼시 로버스 선수들을 직접 만난 소감을 묻자 백호는 “뭉클했다. 꿈 하나 안고 있는 그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하다”며 자신의 기나긴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자신보다 어린 선수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축구라는 꿈 하나로 뭉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자신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게 된 것.2017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백호는 “처음에는 포기하는 마음으로 나갔다. 프로그램에서 잘되지 않으면 잘될 수가 없구나 하는 마음이었다. 마지막 희망이었다”며 치열한 경쟁 끝에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고.뿐만 아니라 백호는 “무명 때, 자책하면서 자신감이 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혜림이 인스타그램에 “밀가루와 애증 관계...ing 쳐다보고 돌아서고 쳐다보고 돌아서고 결국 먹고 있고 또 후회하고 반복하고...”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생이란 반복의 굴레”, “빵집이였어?ㅎㅎㅎ 엄마두 그래 ㅠㅠ”, “맛있는 밀가루..ㅋ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혜림의 인스타그램은 혜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라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특급 의뢰인으로 출연해 등장과 동시에 큰 웃음을 터트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방송에서는 팬덤이 없어서 고민이라는 노라조의 방문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짚었다. 서장훈은 문제의 원인을 팬덤의 기본인 공식 팬클럽 부재로 꼽으며 ‘놀아줄게’라는 팬클럽 이름을 선물해 노라조의 호응을 이끌었다.노라조는 “많은 사랑을 받고 감사한데 실제로는 팬클럽이 안 생긴다”라는 고민을 의뢰, “(팬클럽) 모집은 하고 싶으나 도대체 눈에 띄지를 않는다. 분명히 다들 팬이라고는 하는데 찾을 수가 없다”라고 하소연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들의 고민에 서장훈은 "공식 팬클럽 이름이 없어서 안 생기는 것"이라며 "팬클럽 이름을 '놀아줄게'라고 지어라. 요즘 아이돌 팬클럽 이름이 주고받는 스타일이다. 빨리 팬클럽 창단을 선포하고 1,000명을 받아라"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류준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7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개봉! 극장에서 함께 전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봉오동전투....”, “너무 멋있었어요ㅠㅠㅠㅠ”, “영화 완젼 완젼 끝내줍니당”, “대박나세요~~~^^”, “방금보고왔음 꿀잼꿀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류준열은 앞선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린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7일 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약10번밖에 안남은 '영웅' 그리고 '설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예쁨”, “공연 정말 잘봤어요~^^”, “오늘 보러갑니댜”, “내 그대 앞에 설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린지는 앞선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승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7일에도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9일 첫방송 시작합니다 더운날씨 속에 재밌고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 많이들 봐주세여 !! 8がつ9にちにはじまります!あついところにたのしくさつえいやりました。たくさんみてください。あとうででるかもしらんけどwwwまんすってやくです。あいしてくださいいいいい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웅 잘볼겡”, “응 기대해~~”,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7일 강한나가 인스타그램에 “안 숨고 뭐하고 있서지원”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넘귀인거 아나경??”, “언니 귀여워요 ㅠㅠㅠ”, “안보여”, “너무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귀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강한나의 인스타그램은 강한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