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웨딩 공간 Airbnb 버전으로 예비부부 품고, 20조 시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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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결혼준비 웨딩플랫폼 희찬고(Heechan Go)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웨딩플랫폼 희찬고 ‘마이페이지’를 활용해서 자신이 직접 자기 결혼의 웨딩플래너가 되게 함으로써 오직 한 번뿐인 자신의 프라이빗 결혼 준비를 좀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다고 밝혔다.

자신의 ‘마이페이지’에서 예비부부는 웨딩홀에 견적서를 요청하고 잔여타임에 대한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고, 스튜디오,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 한복 등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반기별로 웨딩 ‘순례여행 프로젝트’ 참가를 통해 희찬고 지역별 파트너사들을 다른 예비부부들과 함께 직접 방문하여 궁금한 결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희찬고는 지금까지 비공개로 개발해왔던 웨딩 통합솔루션을 10월 25일부터 본격 공개하고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웨딩플랫폼 비즈니스모델(BM) 특허 보유 기업 희찬고는 2019년 정부 스타트업지원 성공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양적 질적으로 혼례문화를 발전시키는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그뿐만 아니라 저출산, 고령화, 비결혼 등의 사회문제를 문화콘텐츠 관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희찬고 서현아 과장은 “당사의 경영진은 15년 이상의 웨딩 기획, 운영 전문가일뿐만 아니라 전문 웨딩홀 운영경험 및 해외웨딩시장 조사를 위해 직접 2년간을 국외에 나가서 발품을 팔며 시장조사를 해 온 경륜 또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희찬고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거래방식을 채택하여 웨딩관련 사업주와 예비부부를 직접 매칭 시킬 뿐만 아니라 웨딩홀 또는 웨딩 공간 사업주들이 잔여타임을 판매할 수 있게 하여 매출을 향상시켜주며, 예비부부에게는 예약금 중 일정부분을 에스크로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웨딩홀 사업자들은 잔여타임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잔여타임 이벤트를 위한 별도의 홍보마케팅 비용조차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예비부부는 혜택이 많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빈 시간대의 웨딩 공간을 쉽게 검색 할 수 있음은 물론 웨딩플랫폼 희찬고를 이용함으로써 예약금마저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희찬고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4시간 365일 온라인 웨딩박람회를 실제로 구현하고, 검증된 웨딩관련 업체들과 예비부부들이 상호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플랫폼 완성도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희찬고는 출시 전이지만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턱시도, 한복 업체들의 문의도 활발하다고 하니 본격 출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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