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직원에 여덟 번째 지분 양도… 여성 리더 양성 활발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끌리메가 지난 6일 지분 양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끌리메의 직원 복지 중 하나인 ‘지분 양도 제도’는 오직 리더로서의 자질과 열정, 능력이 그 기준이 되며 이에 적합한 직원에게 지분을 양도하고 원장으로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동종업계 중에도 파격적인 복지 제도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목동점 김지원 원장이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끌리메 20개 지점 중 지분을 양도 받아 매장을 운영하는 원장은 모두 여덟 명으로 끌리메의 경영자 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운영 방침을 엿볼 수 있다.

목동점 김지원 원장은 “타 에스테틱 브랜드에서 오래 몸담고 있던 제가 이렇게 끌리메를 선택한 이유는 ‘사람을 키우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며 “연차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이 자주적으로 고객을 응대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것을 보며 신세계를 만난 것 같았고 끌리메의 직원 교육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지원 원장은 “목동점 오픈을 준비하던 때부터 오픈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끌리메와 함께하길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 성공하는 여성 기업가를 양성해 나가고 있는 끌리메에 대한 믿음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끌리메 모든 직원에게 주어진 기회의 끈을 잡아 행복한 여성 기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스테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직원을 위한 복지 제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끌리메의 남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