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4.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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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부동산 전문 P2P 금융회사 ㈜위펀딩 이지수 대표가 지난 12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 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 청년기업인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김영선 장관)을 수상했다.

감정평가사 이력을 바탕으로 P2P금융회사인 위펀딩을 설립한 이지수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이 어렵던 도시재생 프로젝트, PF(개발형)프로젝트 등을 상품화하여 부동산시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과 기술금융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가 가능한 특허를 보유하여 해당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대표는 “그동안 우량한 부동산은 기관투자자들의 전유물로써 개인투자자들은 정보조차 접할 수 없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우량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위펀딩은 2015년 설립된 부동산 핀테크 투자회사로 현재 누적대출액 650억원, 누적 수익률 16.3% 원금손실 0%를 기록하고 있어 재테크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10월 31일에는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과 프롭테크 포럼에서 공동 주최한 피칭데이에 참여하여 P2P금융을 넘어선 기술 기반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투자회사임을 알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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