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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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그룹) 송호성 기아자동차 신임 사장
[비욘드포스트 강기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정기임원 인사 대신 수시인사 체계로 전환하고 기아차 글로벌업관리본부장 송호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아차 담당 사장에 임명했다.

신임 송호성 사장은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서 완성차 가치사슬과 글로벌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허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기아차가 최근 발표한 ‘플랜S’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

기아차는 송 사장과 함께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의 수석 내장 디자인총괄 출신인 요한 페이즌 상무를 기아차 내장디자인실장에 임명했다.

요한 페이즌 상무는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람 하비브 전무와 함께 디자인 기아차가 개발하는 모든 차종의 방향성 및 전략을 수립한다.

황헌규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황헌규 부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건축사업 전가로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확대 및 배출 다각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박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MECA사업실장(상무급)에 충칭창안자동차에서 MECA 전략을 담당한 자본운영본부장 시에차오펑 (解超朋)을 선임한데 이어, 볼보 차이나 집행부총재, 상하이-폭스바겐 판매·마케팅 총괄, 신생 전기차 회사 ‘이노베이트’ 공동창업자 및 CMO를 역임한 시앙동핑을 베이징현대판매본부장(상무급)으로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성과 기반의 여성임원 인사도 진행했다.

유지영 현대차 CS혁신실 실장, 다이애나 클로스터 현대칼라팀 팀장, 김윤수 제네시스국내기획실 실장, 김은아 감사기획팀 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펀드 플래폼 ‘텀블벅’의 COO출신 김주리 상무는 현대차 전략투자분석팀장으로 영입했다.

한편, 기아차 박한우 사장은 고문에 위촉됐다.

강기성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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