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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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간주름으로 인해 외모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좌우 눈썹사이의 편평한 부분인 미간에 주름이 나타나 화를 잘 내는 성격, 어두운 인상의 소유자로 오해를 받는것이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데 불편한 경우가 다반사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다만최근 들어 20~30대 젊은층의 미간주름 발생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미간주름 발생 이유는 다양하다. 무엇보다 눈썹과 눈썹 사이에 있는미간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지을 경우, 무언가에 집중할 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간주름은 유전성이 높다. 따라서 20~30대부터 미간주름 케어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간주름 케어 방법으로 기존에는 보톡스, 필러 시술이 활용돼 왔다. 하지만 6개월 내에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미간주름차단술이 새롭게 등장하며 1회 시술만으로 근본적인개선을 도모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주사바늘 크기의 특수 장치를 이용하는 원리로 눈썹 아래 근육과접합점을 찾아 고주파에 의해 마비를 일으켜 미간주름이 개선되는 과정이다.

연세UP성형외과 이건창 원장은 "미간주름이 깊거나 항상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 보톡스 및 필러 등 반복적인 시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미간주름차단술 1회시술만으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다만개개인마다 주름의 형태나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주름 성형에 대한 노하우 및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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