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이가 7년 전 보컬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그렉을 만났던 이야기를 할 때 최고 1분 시청률 2.4%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그 다음은 50대여자 시청자들이 뒤를 이어 많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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