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3(목)

1일 샌프란시스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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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자체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올해로 FA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는 앞으로 몇 년 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대포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로건 웹의 초구 95.6마일(약 154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시즌 6번째 경기 만에 나온 첫 홈런이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077(13타수 1안타)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작렬하며 부진 탈출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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