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8(수)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봉사 활동으로 환자와 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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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로슈(대표이사닉 호리지)는임직원 및 가족참여형 사내봉사프로그램인 ’볼룬티어투게더(Volunteer Together)’를통해, 건강온열팩 및 메시지카드 등으로 구성된희망 손길 나눔 키트와마스크 세트를직접 제작, 적십자사와서울특별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에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볼룬티어 투게더’는임직원들의 자발적인참여로 이뤄지는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활동 자체로 소외 이웃에게도움을 줄 뿐아니라, 정해진목표를 달성하면환자의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지원하는 한국로슈의대표 사회공헌활동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에후원금을 더해 더많은 환자에게 참여 기회를제공한다.

한국로슈 임직원들은추석 연휴 동안 각자의가정에서 가족들과함께 기부 물품을만들고 각자 완성한기부 물품의 사진이나제작하는 모습을조직 내부에 마련된플랫폼에 올릴 예정이다. 이후 이 사진들에임직원들이 보내준 ‘좋아요’와 응원메시지의 총합이 1,000건을 돌파하면회사 차원에서 내년도힐링 투게더에 1,000만원을추가로 기부하게된다.

PC TF의 일원으로 이번 활동 기획에 참여한 파이낸스 사업부 신지영 매니저는 “올해도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가오는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키트를 만들어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고자, 비대면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이웃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회 전반적으로 더 큰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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