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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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지난 14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12 시리즈 4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23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아이폰12, 아이폰12 PRO 모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이 정식 출시일로 확정됨에 따라 사전예약 혜택, 사은품 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공동구매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아이폰12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픈하고 사은품으로 에어팟 프로 혹은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에 출시했던 최신모델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갤럭시 S20은 최저 20만원대,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최저 30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해졌다. 그 밖에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효도폰, 서브폰, 학생폰으로도 인기가 높다.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아이폰12 시리즈는 4종으로 라인업 되었으며, 5.4인치 모델이 추가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본라인 2종(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과 프로라인 2종(아이폰12 PRO, 아이폰12 PRO MAX)이 라인업 되었으며, 프로라인에서는 화면크기가 조금 더 크게 조정되어 각각 6.1, 6.7인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시리즈는 4종 모두 OLED 패널이 적용되고 5G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모델들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물론 사양의 차등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 라인의 경우 후면에 듀얼카메라 구성을 가지며, 최대 광학 2배줌만을 지원한다. 프로 라인의 경우 후면 트리플 구성과 함께 라이다 카메라가 적용되면서 '야간모드 인물사진' 촬영이 가능해졌고 이전보다 빨라진 저조도 오토포커스 등이 가능해졌다. PRO 모델은 최대 4배 광학줌을, PRO MAX 모델의 경우 최대 5배 광학줌을 제공한다. 더불어, 초당 최대 60프레인의 돌비 비전 방식 HDR 동영상촬영이 가능한데, 기본 라인보다 2배 높은 프레임수를 보여준다.

색상, 프레임 마감소재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기본라인은 유광의 블랙, 블루, 화이트, 레드, 그린의 색상을 가지며, 프레임은 항공우주 등급의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PRO 라인은 무광의 실버, 골드, 그래파이트, 퍼시픽 블루 색상이 적용되고 프레임은 수술도구급의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됐다.

또한, 애플은 처음으로 기본구성품에서 충전 어댑터와 이어팟을 제외시켰다. 케이블은 USB-C to 라이트닝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아이폰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충전기 별도 구매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기존에 LCD 패널을 적용한 모델인 기본라인은 OLED 패널로 변경되면서 출고가가 소폭 상승하고 PRO 시리즈의 경우 오히려 가격대가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구성품에서 이어팟이 제외되면서 싸다구버스폰에서 아이폰12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에어팟 프로가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버스폰카페에서는 SKT, KT, LG 통신사 개통이 모두 가능하다.

이번 아이폰12, 12 PRO(프로)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소식은 네이버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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