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21(목)

MBC 일일극 ‘밥이 되어라’ 캐스팅...겹경사에 ‘기쁨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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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퀀텀이엔앰)
[비욘드포스트=이지율 기자]
배우 최수린이 연기파 배우들의 둥지인 매니지먼트사 퀀텀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캐스팅 소식도 알리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퀀텀이엔엠 측은 “배우 최수린과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최수린 씨가 내년 1월부터 출연할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수린은 1994년 SBS 1기 공채 MC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로, 도회적인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수린의 차기작인 MBC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여주인공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다. 최수린은 극중 대한민국 대표 한정식집 ‘궁궐’의 일원인 ‘민경’ 역할을 맡는다.

최수린은 새로운 소속사 퀀텀이엔엠을 통해 “훌륭한 선배, 동료 배우들이 있는 곳에서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퀀텀이엔엠에는 손숙 서이숙 이서환 등 영화와 방송, 연극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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