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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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윤여정 스틸. (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세인트 루이스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18일 미국 세인트 루이스 비평가협회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윤여정은 미국에서 연기상 부문 12관왕에 올랐다.

앞서 윤여정은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그리고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도 '미나리'로 현재 작품상 3관왕과 각본상 4관왕을 달성했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는다. 스티븐 연, 윤여정, 한예리, 윌 패튼,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가 출연했다. 미국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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