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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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전에서 학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추가 확인되면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확진자 1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474명(해외입국자 58)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461~1464번, 1467~1469번은 고등학생과 가족, 지인 등으로 학원발 지표환자인 1326번과 관련돼 있다. 애초 감염경로 미궁으로 분류됐던 1442번도 뒤늦제 학원발 n차감염으로 재분류됐다. 이로써 1326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69명으로 늘었다.

전주 자매교회와 관련된 확진자(1466번)도 한명 더 나와 교회발 n차 감염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었고, 식당 집단감염 지표환자인 1227번과 관련돼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1473번)도 한 명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은 확진자와 관련된 추가 감염도 계속됐다.

감염경로가 미궁인 1422번과 관련된 가족(1465번)과 지인(1472번)이 추가 확진됐고, 역시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은 1415번과 관련된 확진자(1470번)도 한 명 더 나왔다.

이밖에 청주 742번의 지인인 확진자(1460번)도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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