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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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만화카페 ‘벌툰’이 일정 수준 이상 월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새로운 매장으로 재창업을 해주는 ‘매출 보장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만화카페 ‘벌툰’의 한 관계자는 “벌툰이나 이디야창업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활용한 창업의 경우 개인이 쉽게 할 수 없는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 오픈 후 보다 빠르게 매출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다.”며, “월 매출 보장 보험 혜택을 마련한 것 역시 그만큼 수익성 면에서 자신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

만화카페 ‘벌툰’은 주기적으로 다양한 먹거리 메뉴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배달 연계 및 넷플릭스 상영관, 보드게임 이용 등 서비스 적인 측면 외에도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앞세워 창업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본사가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 시장이 계속해서 커짐에도 40% 이상의 수익률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펼친 결과, 실제 ‘벌툰’ S지점의 경우 월 매출 3,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벌툰’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업계 현황과 만화카페 창업에 대한 정보, 대표 메뉴 시식, 1:1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 내용으로는 이번 달 창업 혜택으로 매출 보장 보험 외에 넷플릭스 영화관 10관 무상 지원과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비용 2,500만원 면제, 무인 키오스크 세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사업설명회 참여 신청의 경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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