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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치킨, ‘푸레스트’ 닭가슴살 메뉴 출시

입력 2021-05-18 14:00

사진제공=푸라닭 치킨
사진제공=푸라닭 치킨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신메뉴 텐더 치바로우 3종과 컵밥 메뉴 푸라이스(에그미트마요)를 정식 출시했다.

신메뉴 ‘푸레스트(Preast)’는 푸라닭(Puradak), 프리미엄(Premium)의 P와 닭가슴살(Chicken Breast)의 합성어로 닭 가슴살을 푸라닭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이다.

푸레스트 메뉴 라인업으로 선보이게 될 첫번째 메뉴는 텐더 치바로우로 촉촉한 닭 가슴살에 쫄깃한 찹쌀 피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치바로우(치킨+꿔바로우)이다. 치바로우와 잘 어울리는 푸라닭 치킨의 특제 소스 매드갈릭소스, 달콤양념소스, 악마소스와 어우러져 각각 '텐더 치바로우(매드갈릭)', '텐더 치바로우(달콤양념)', '텐더 치바로우(악마)' 3종으로 출시됐다.

텐더 치바로우 3종과 함께 '푸라이스(에그미트마요)도 함께 출시한다. 푸라이스(에그미트마요)는 '마요' 열풍의 원조인 푸라닭의 ‘고추마요 소스’를 컵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고추마요소스, 즉석밥과 함께 부드러운 에그 스크램블과 짭조름한 돈 장조림, 햄 토핑으로 구성돼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한 프리미엄 컵밥이다.

푸라닭 관계자는 “푸라닭 치킨은 기존에 치킨이 가진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레시피를 추구하며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을 고객들께 선사하려고 노력해왔다”며 “특히 이번 푸레스트 신메뉴 출시는 치킨에 대한 의미 있는 시도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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