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3(화)

-나들이에 적합하다는 후기 쏟아져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세계 최초 오토폴딩 유모차 브랜드 ‘해밀턴 유모차’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 한 번의 터치로 자동 폴딩이 되는 혁신적인 해밀턴 유모차는 런칭 직후 연예인과 셀럽들이 많이 사용하며 입소문을 탔다. 그 후에 일반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까지 충족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해밀턴 유모차
해밀턴 유모차
특히 2021년 새로 런칭한 신형 유모차 ‘X1 PLUS’ 모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가 있는 가정의 나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며 판매량이 증가했다. 해밀턴 ‘X1 PLUS’ 유모차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원터치로 폴딩, 언폴딩이 가능해 아이를 한 손으로 안고도 유모차 조작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레임이 기존 제품보다 더 길어져서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이 더해졌다. 이런 특징 덕에 나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한 고객들의 편리하다는 후기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편,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충실한 해밀턴은 고급 원단을 사용하며, 가벼운 무게로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소재를 사용한다. 패키지에서도 불필요한 요소들을 걷어내고 단순화해 유럽에서 ‘BANTA 2019 올해의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 이러한 해밀턴 유모차는 기내 반입도 가능해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밀턴 유모차는 구입 시 정품 방풍 커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육아용품 매장 및 박람회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해밀턴 유모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Yoop Global Group' 브랜드로 감각적,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유럽을 포함한 30여 개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 전 세계 최초로 런칭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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