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31일까지 천만 원 상당의 창업 특전 이벤트 진행, 초기 비용 지출 부담 최소화
-고피자 임재원 대표 지난 5월 전국 매장 순회,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4차대유행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오는 8월 초 온에어 예정인 TV 광고에 소요되는 비용을 모두 본사에서 부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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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로고


고피자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철학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고피자는 최근 배우 이동욱을 고피자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 1인 피자 시대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고피자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고피자는 오는 31일까지 천만 원 상당의 창업 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운영에 가장 기본적인 피자 도우 100박스와 신규 매장 홍보에 필수적인 포스터, X배너, 전단지를 무상 제공하는 등 식자재부터 마케팅까지 총 10가지 혜택을 통해 초기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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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브랜드 광고 모델 이동욱


이 밖에도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지난 5월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직접 순회하며,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는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또 임대표는 현재 사업 현황, 앞으로의 진행 계획 등의 내용이 담긴 뉴스레터를 한 달에 한 번 직접 발행하며, 가맹점주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고피자는 탐욕스런 프랜차이즈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결실을 나누는 방향으로 경영을 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뿐만 아니라 각 매장의 매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피자는 2020년 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기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이자, 공정위가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다. 고피자는 2017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5월에는 우리은행 포함 5개사로부터 11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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