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후라이드 등 4종류로 각각 반 마리에 치즈볼과 콜라로 구성
- 반 마리 메뉴에 대한 소비자 문의 잇따르자 가맹점의 관련 메뉴 출시 요청 적극 반영
-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메뉴로 고객 니즈 충족과 새로운 반 마리 시장 개척 기대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4차대유행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1인 가구를 위한 최적화된 메뉴 ‘혼치킨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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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혼치킨 세트’ 메뉴


새롭게 선보인 ‘혼치킨 세트’는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후라이드‘ 등 4종류로 각각 반 마리에 5,000원에 판매되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달콤바삭 치즈볼(5개)과 콜라로 구성되었다. 단 후라이드 세트 메뉴는 뿌링치즈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bhc치킨의 대표 메뉴와 인기 사이드 메뉴를 함께 구성된 ‘혼치킨 세트’는 1인 가구의 한 끼 식사는 물론 혼자서도 치맥을 즐기기에 좋은 메뉴라는 평가다.

이번 ‘혼치킨 세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달앱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메뉴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와 매장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bhc치킨은 지난달 가맹점과의 소간담회에서 소비자들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가맹점 사업주들이 반 마리 세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는 의견을 전해 들었다. 이에 bhc치킨은 가맹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세트 메뉴를 기획해 본격 판매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bhc치킨은 ‘혼치킨 세트’ 메뉴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소비 확산으로 세분화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매출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그동안 치킨업계에서는 반 마리 메뉴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이번 세트 메뉴 출시로 ‘혼치킨’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소통을 활발히 전개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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