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사망자 1명 늘어 2099명…위중증 환자 3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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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219명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19명 증가한 20만1002명이다.

4차 유행은 지난달 7일부터 27일째 하루 1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지난달 31일과 8월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5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9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224명, 비수도권 60명 등 355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9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87명 늘어 2만229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많은 326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931명 증가한 17만6605명이다. 치료를 끝내고 격리에서 해제된 비율은 87.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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