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극세사 기저귀 브랜드 ‘프레미뇽’이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인 어린이집 등원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프레미뇽 등원키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레미뇽 등원키트’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미뇽 물티슈, 기저귀 파우치, 고리손수건, 마스크 스트랩, 마스크 꾸미기 스티커 등 특별함과 재미를 모두 챙긴 제품들로 구성된다.

신청은 5일부터 18일까지 프레미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등원키트를 증정한다.

프레미뇽 브랜드 매니저는 “아이의 등원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구성했다”며 “아이와 엄마의 일상에 안심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등원키트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프레미뇽 등원키트’는 체험단 이벤트가 종료되는 18일부터 프레미뇽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제품을 수령한 고객이 아이와 함께 프레미뇽을 촬영하거나, 아이가 프레미뇽 등원키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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