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23(토)

기아 전기차 멤버십‧구독형 고객 대상으로 휴맥스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전기차 사용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사업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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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신 전기차 EV6 앞에서 기아 이한응 전무와 휴맥스모빌리티 오영현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아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허브인 주차장를 중심으로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주차 설비/정보 등의 사업에 주력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지난 7월 친환경 기업 차량 공유서비스인 ‘카플랫 비즈’를 출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아의 전기차를 포함한 최신 차량을 우선적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휴맥스모빌리티가 보유한 친환경 업무용 차량 공유 서비스 ‘카플랫 비즈’, 국내 1위 주차장 브랜드인 ‘하이파킹’, 전기차 충전 서비스 ‘휴맥스EV’,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스윙' 및 세차/정비 등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아 멤버십/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아 전기차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 판매사업부장 이한응 전무는 “휴맥스 모빌리티와의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 최고 모빌리티, 전동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맥스모빌리티 오영현 공동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선도 기업 기아와 제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기아차 고객들에게 휴맥스모빌리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의 획기적인 모빌리티 사업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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