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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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2021년 제6회 인천세계문자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문자로 만드는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으로 12월 9일 14시부터 16시까지 유튜브와 네이버 tv로 송출한다.

올해 포럼은 세계에서 3번째로 건립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정체성과 박물관의 문자 콘텐츠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프랑스 파리 1대학교 토블렘 교수는 판데믹 이후의 박물관으로 발표하고, 대만 국립타이페이 대학교 이융네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박물관 관람객 연구로 발표를 한다. 백승국 인하대 교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정체성과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문자를 제안하고, 박진호 디지털 복원 전문가는 문자 유물을 가상 공간에서 체험하는 문자 콘텐츠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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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희대 박신의 교수는 박물관의 온라인 콘텐츠와 관람객 개발의 국내외 사례 연구를 소개하고, 이종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는 문자 자료의 국제교류를 위한 가상박물관의 국내외 사례를 발표한다. 중국 광동공업대학교의 박근태 교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중국 박물관의 커뮤니티 형성과 소통을 발표하고, 심현주 인하대 초빙교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디지털 문자 리터러시 체험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포럼을 통해 인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추구하는 정체성이 무엇이고, 전 세계 50개 문자로 채워지는 박물관의 콘텐츠 장르가 무엇인지 전문가와 시민들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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