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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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길 가 양쪽의 지랑풀을 묶어 놓면
친구가 걸려 넘어지는 걸 보며 낄낄,
질기고 강해서 잘 끊어지지 않는 지랑풀을 묶어 놔
적군의 말을 쓰러뜨려 은혜 갚았다는 고사에서 결초보은,
길가 흔한 지랑풀에 이런 추억과 의미도 담겨 있으니,
자기가 아는만큼의 의미 속에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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