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기부된 물품은 기빙플러스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빙플러스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근로자 급여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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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이지스토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 김인종)는 이지스토리(대표 최영찬)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부된 상품들은 생활용품 총 1700여 점이다. 추후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기빙플러스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급여로 쓰일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눈 이지스토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장애인과 다문화인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소외받는 고용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마중물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스토리 최영찬 대표는 “임인년 새해를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뜻깊은 일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물품 기부에 동참하여 사회 곳곳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새 상품을 기부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CSR(기업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다.

이지스토리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가정용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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