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유산균의 명가,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유산균 발효과학 화장품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건조한 환절기 피부 건강을 촉촉하게 지키기 위해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400ml)’과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워시(400ml)’ 2종을 올리브영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온이 내려갈수록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큰 일교차는 피부를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겨울철 피부에는 보습제부터 클렌징까지 보습감을 겸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된다.

락토덤의 이번 신제품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과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워시’ 2종은 80년 유산균 발효기술 역사를 가진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1등 유산균 락토핏에 함유된 동일 균주에서 유래한 성분을 포함해 독자 개발 성분인 초유락토™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온가족 보습 케어 아이템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보습 로션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은 밀도 높은 100억 유산균 생보습 포뮬러로 피부 10겹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장벽 강화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성분을 조합한 세콜지TECH™ 리포좀 흡수 공법을 적용해 피부 친화력을 높이고 유산균 발효물의 효율적인 흡수를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고보습 크림 워시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워시’는 50억 유산균 생보습 포뮬러로 잦은 샤워와 과도한 클렌징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워시다. 건강한 피부 pH에 가까운 미산성 제형에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1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바디워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본격적인 겨울철 피부 보습 시즌을 맞아 유산균의 명가 종근당건강의 독자 기술이 담긴 고보습 로션과 워시 2종을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선보이게 됐다. 락토덤과 함께 365일 온가족이 함께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 화장품 사업본부에서는 금번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로션&워시 출시와 함께 피부에 유익한 어성초 마스크도 중국에서 위생 허가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락토덤을 자연 성분과 과학의 만남을 통한 보습&진정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락토덤 로션&워시 2종은 오는 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런칭 기념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 워시&로션, 어성초 마스크 제품은 올리브영 등 H&B 및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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