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코드는 건강 기능성 베개, 쿠션, 방석, 지압기 등 ‘건강한 자세’를 위해 헬스케어 용품을 연구개발 및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번 출시한 ‘발란스코드 풋패드’는 발의 아치를 정상적으로 정렬해주면서도 족저근막염 등으로 통증을 느끼는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우레탄 젤 소재의 기능성 풋패드로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발뒤꿈치 전체를 보호할 수 있게 푹신푹신한 착화감도 선사한다. 컬러는 그레이 한 가지로 선보여졌으며 3만4천0원에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발란스코드 관계자는 “런칭한 발란스코드 풋패드는 프리미엄 우레탄 젤 소재를 사용하여 끈적임 없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이물감을 최소화해 발을 보호해 주는 것이 특징이며, 물로 헹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라며 “비슷한 모양의 저가 유사 제품 보다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가져 자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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