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서…총상금 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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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화가 용평리조트, SBS Golf와 공동 주최하는 제8회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된다. 우승상금 1억 44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8억원을 두고 132명의 선수가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도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연장전 승부 끝에 3년 2개월 만에 우승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33,삼천리)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대상 포인트 2위, 상금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과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에서 2년 8개월 만에 우승한 조아연(22,동부건설)도 강력한 우승 후보 영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이예원(19,KB금융그룹),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 등 신인상 타이틀을 놓고 펼쳐지는 루키들의 대결도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일화는 현장 이벤트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존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회 코스 9번, 10번 홀에 설치된 ‘맥콜 존’은 선수가 티샷한 공이 기부존에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씩, 최대 3천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최종 적립금은 향후 소외된 계층을 지원하는 봉사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일화 김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정상 운영되는 경기로, 선수 뿐만 아니라 골프 팬들 모두 현장에서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며 “2015년 시작된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대회는 그동안 고진영, 최혜진, 김해림 등 걸출한 골프 스타를 배출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어떤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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