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8(수)

한국무역통계진흥원·비즈데이터, 2022년 ‘농식품 맞춤형 무역통계 데이터’ 15종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에 개방

승인 2022-08-24 14:09:04

center
사진=한국무역통계진흥원 로고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무역통계진흥원(원장 윤이근, 이하 ‘진흥원’)은 농식품 분야 맞춤형 무역통계 분석데이터 15종을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에 지난 23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한 데이터는 농식품 관련 품목의 수출입 단가정보, 수출 유망국가 정보, 무역활동 지속성 예측 정보, 수출입 급증감 품목 정보 등으로 무역통계 기초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무역시장 분석정보들로 구성돼있다.

진흥원은 올 하반기에 수출입 데이터(진흥원)와 상권 분석데이터(비즈데이터)를 연계한 융합데이터 4종을 KADX를 통해 추가 개방할 계획이다. 융합데이터는 HS코드-AG코드-표준산업분류코드(KSIC)-상권정보를 연계하여 지수화한 정보로 상권별 식재료 소비주기 변화지수, 주요 식재료 수요 예측지수 등의 시장분석 정보가 제공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농식품 분야의 무역통계 기초데이터를 개방하였으며,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분석데이터 및 융합데이터를 개방함으로써 한층 더 심화된 분석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출입 시장동향 분석 및 트렌드 파악 등 무역시장분석에 즉각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진흥원은 “데이터 활용을 위한 이종간 데이터 융합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에 따라 융합데이터 생산을 확대하여 더욱 활용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AI·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비즈데이터와 지난 2021년부터 농식품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에 참여하여 무역통계 기초데이터 및 상권 분석데이터 48종을 지난해 11월 KADX를 통해 개방하였으며, 2022년에는 기술역량이 높은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대상으로 산업의 핵심주체로 육성하는 연구개발 사업인 우수기업연구소 사업(산업통상자원부 주관)에 선정돼 공동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