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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주관기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2022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성공적 진행

승인 2023-01-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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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협업 엔업과 마중 프로그램 (제공 :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기술기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

그 중 ’20년도와 ‘21년에 이어 진행한 '2022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여 국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중 엔업, 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교육 컨설팅, 클라우드 크레딧 등의 지원과 주관기관인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였다.

세부적으로 성장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Startup For NEXT 성과공유회, Value-up 스케일업 데모데이, G-PMF Expert Matching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였으며, 글로벌 기업 및 창업 유관기관들과 함께 창업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5-scale up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지원된 특화 및 해외 진출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은 ‘22년 엔업, 마중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창업기업 총 58개사를 지원하였으며, 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엔업 프로그램의 성과는 총 매출 320억 원, 신규고용 103명 그리고 총 합산 투자액 214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창업기업 중 ㈜우성철강산업이 매출액 120억 원을 달성하면서 해당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파인더스에이아이는 투자액 71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마중 프로그램의 성과는 총 매출 135억 원, 신규고용 61명, 그리고 총 합산 투자액 181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그중 ㈜망고슬래브는 수출액 10억 원과 투자액 25억 원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비알씨테크는 매출액 46억 원을 달성하면서 마중 프로그램 내에서도 눈에 띄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이러한 성과 중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는 성과는 투자 유치이며, 두 프로그램의 총 투자 금액은 395억 원으로 이는 참여기업 당 평균 약 6.8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이다.

세종창업지원센터장 교수 지상철은 "우수한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을 고도화하여 졸업기업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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