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은 환절기를 맞아 모과의 향긋함을 담은 쌍화음료 ‘모과쌍화’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과쌍화는 당귀, 대추, 작약 등 10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쌍화에 국산 모과를 더해 산뜻한 맛을 살렸다. 쌍화 음료 특유의 쌉쌀함은 줄이고 향긋한 모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베타글루칸까지 포함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모과쌍화는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 형태로 취향에 따라 냉장 보관해 시원하게 즐기거나 따뜻하게 데워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오픈마켓과 이데이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