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하와이 음식 전문 브랜드 '하와이킴(HAWAIIKIM)'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하와이킴'은 하와이의 대표 음식인 무스비와 포케를 파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6종의 소스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DIY식 주문을 받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리지널 무스비(5천원)', '쉬림프 무스비(6천원)', '유자폰즈 연어포케(1만 3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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