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16(화)

- ’24년 제1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정기회의 실시
- 신임 위원장 및 신규 위원 위촉식 진행
- 집시법 집회·시위 소음 개선방안 논의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서울 구로경찰서(서장 박재석)와 금천경찰서(서장 이종서)는 6월 19일(수), 금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합동 정기회의 및 위원장 취임식과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석 구로경찰서장, 이종서 금천경찰서장, 강승원 금천위원장, 김홍일 구로위원을 포함하여 신규 위원들과 경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집회·시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적 자문기구로, 주민대표,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원회는 경찰의 집회·시위 금지 및 관련 업무처리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 제공]


강승원 위원장은 "집회·시위 관련 자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석 구로경찰서장은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시위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하여 '공감받는 법 집행'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금천경찰서장은 "각종 집회·시위와 집단민원 해결 방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집회의 자유와 공공안녕질서가 조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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