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16(화)
중국 항저우 3호점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 [교촌에프앤비 제공]
중국 항저우 3호점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 [교촌에프앤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세 번째 직영 매장인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교촌치킨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은 항저우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쇼핑몰에는 60여개의 외식업체가 입점해 고객들의 발걸음이 많은 곳이다.

이번 오픈은 항저우에서 교촌치킨이 보여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앞서 오픈한 1호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과 2호점 ‘교촌치킨 항저우따위에청점’은 개점 직후부터 중국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1호점은 개점 한 달 만에 한화 기준으로 약 2억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권 교촌치킨 매장 중 매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의 오픈으로 교촌치킨은 항저우에서만 6개월 만에 세 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는 현지에서 교촌치킨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는 것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진샤롱후티엔지에점은 지리적 위치와 현지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신중히 준비한 매장인 만큼 품질 및 고객 서비스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교촌치킨으로 하여금 양질의 ‘K-푸드’를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은 중국 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항저우뿐만 아니라 상하이, 난징 등 주요 도시와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촌치킨은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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