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16(화)
에어프레미아는 33인치 항공기 2대 중 1대의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컨디션으로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33인치 항공기 2대 중 1대의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컨디션으로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33인치 항공기 2대 중 1대의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컨디션으로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항공기의 쿠션을 보강했으며, 시트커버와 헤드레스트도 새제품으로 모두 교체했다.

기내 인테리어 개선 작업은 기존 장착돼 있던 회색 헤드레스트와 시트커버를 모두 탈착한 후, 쿠션이 보강된 새로운 시트커버를 장착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이후 정비 전문가들의 헤드레스트 교체 작업으로 마무리됐다.

남은 1대의 33인치 항공기는 이달 말 개선 작업을 끝마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5월 자사 항공기 2대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간격을 31인치에서 33인치로 조정한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좌석간격이 2인치 늘어나면서 좌석수는 18석이 줄어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김혜정 에어프레미아 CX본부장은 “고객만족 개선은 안전과 더불어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에어프레미아의 약속”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개선해 고객 지향적인 항공사로 나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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