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디어아리아가 최근 민감한 부위를 위한 스프레이 제품, '알로에베라 타마누 진정 소중이 & 똥꼬 스프레이'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알로에베라와 편백 워터를 주요 성분으로 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특허성분인 마트리카리아꽃추출물, 병풀추출물, 호장근뿌리추출물, 황금추출물, 녹차추출물,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진정을 돕는다고 한다.
타마누 오일은 피부 재생과 항염 효과가 뛰어나며, 판테놀과 저분자 콜라겐이 수분을 공급해 즉각적인 시원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디어아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민감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얻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아리아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