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리빙 브랜드 베스테브로
(대표 지소은
)가 뉴 컬렉션
‘일로 소파 클래식
’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 일로 소파는 소파의 본질인 착석감을 탐구한 디자인으로
, 심플한 라인에 독창적인 디테일로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곡선 소파
‘스완 컬렉션
’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번 뉴 컬렉션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베스테브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
베스테브로의 신제품 일로 소파의 정식 공개는
4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 리빙관 베스테브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
베스테브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로 소파의 첫 선을 보이는 한편
, 디자인 오브제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스툴 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
창사 이후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한 지소은 대표는
“최적의 착석감을 위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 시각적인 편안함까지 선사하는 비례와 균형감을 찾아낸 것이 바로 일로 소파다
. 아름다움도
, 실용성도 놓치지 않는 베스테브로 경험을 위해 이번 더현대 콜라보 팝업에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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