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1.05(화)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리빙관에서 베스테브로 팝업스토어 진행

베스테브로, 뉴 컬렉션 '일로 소파 클래식'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리빙 브랜드 베스테브로(대표 지소은)가 뉴 컬렉션일로 소파 클래식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로 소파는 소파의 본질인 착석감을 탐구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라인에 독창적인 디테일로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곡선 소파스완 컬렉션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번 뉴 컬렉션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베스테브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베스테브로의 신제품 일로 소파의 정식 공개는 4일부터 19일까지 더현대 서울 4층 리빙관 베스테브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베스테브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로 소파의 첫 선을 보이는 한편, 디자인 오브제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스툴 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창사 이후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준비한 지소은 대표는최적의 착석감을 위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시각적인 편안함까지 선사하는 비례와 균형감을 찾아낸 것이 바로 일로 소파다. 아름다움도, 실용성도 놓치지 않는 베스테브로 경험을 위해 이번 더현대 콜라보 팝업에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