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렌탈서비스는 로보락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S8 맥스 V 울트라(S8 MaxV Ultra)'의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탈 첫 론칭 방송에 걸맞게 풍성한 고객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소 72만 원부터 최대 120만 원까지 제휴카드를 통한 렌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렌탈 구매 고객에게 총 44만 원 상당의 정품 소모품을 추가비용 없이 제공한다.
먼지필터, 물걸레, 사이드물걸레, 더스트백, 사이드브러시, 세척브러시, 메인브러시까지 교체가 필요한 모든 소모품을 연 1회씩 총 4년 동안 지급하며, 방문 교체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소모품 비용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가전제품에 특히 중요한 AS 서비스에도 혜택을 더했다. 렌탈 가입 기간동안 무상 AS (무상보증 1년 + 무상수리 3년)를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렌탈 구매 시,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하여 설치부터 기기 연결, 앱 연동, 사용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AI 가전 사용법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렌탈기간동안 매해 방문 토탈케어솔루션을 제공하여 제품세척부터 관리, 업데이트 등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를 통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로보락 S8 맥스 V 울트라(S8 MaxV Ultra)는 로보락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로 1만 파스칼(pa)의 강력한 흡입력, 분당 4,000회의 고속 진동으로 오염 및 얼룩을 제거하는 음파 진동 기술, 플렉시암 자동 돌출 사이드 브러시로 사각지대를 청소하는 엣지 클리닝 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음성으로 로봇청소기를 제어하는 지능형 음성 도우미 기능을 탑재하여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일반형과 직배수형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직배수 제품의 스테이션은 로보락 제품 최초로 리필 및 배수시스템을 탑재해 청소용 물을 자동으로 교체해준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로보락의 첫 렌탈 방송인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가의 로봇청소기를 초기 부담금 없이 최대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다양한 혜택은 물론 설치부터 소모품 교체, 사후 관리 등 현대렌탈서비스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케어 서비스로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UBUS)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70여 개의 직영 및 대리점 서비스 센터와 50여 개의 다이슨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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