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 심사에서는 센터가 아동 및 종사자 대상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펼쳐, 실천적 탄소저감 활동을 지속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으로, 아동이 일상에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다.
센터가 실시하는 ‘금요일 다 먹는 날’ 활동은 음식 남기지 않기 습관을 기른다. 또 △분리수거 교육 △양말목·폐현수막·천조각 활용 업사이클링 활동 △커피찌꺼기 방향제 만들기 △폐식용유비누 만들기 △ 다회용 아이스팩 제작 △탄소중립뱃지 만들기 △탄소중립서포터즈 발대, 운영 △옥정호수공원에서의 플로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였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