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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입력 2025-12-08 06:42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이경복의 아침생각]...익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서동요의 주인공 백제 30대 무왕 왕비 발원으로 지은 호국사찰로 신라 황룡사, 고구려 금강사와 3국시대
대표 사찰, 3만여평 텅빈 땅에 반쯤 무너진 서탑과 완전 복원한 동탑만 우뚝, 한쪽에 엄청 많이 모아 놓은
석물들, 한켠 지하 국립익산박물관에 여기서 나온 유물 전시, 지상 부분 예스럽지 않아 아쉽지만,
얼굴 없어진 백제 석불에 똑같은 얼굴 찾아 주려 고민하는 노력이 인상적!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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