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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브랜드 티토(titto), 일본 인플루언서와 글로벌 협업…시부야 전광판 통해 현지 인지도 확대

입력 2026-03-10 11:00

색조브랜드 티토(titto), 일본 인플루언서와 글로벌 협업…시부야 전광판 통해 현지 인지도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옥순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일본 인기 인플루언서 4인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며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브랜드 뮤즈로는 사토우 오리에, 히메 미루쿠, 미와 미쿠리, 메에짱 등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4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진행된 캠페인 촬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컬러 플레이와 감각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을 담은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이번 촬영은 브랜드 무드를 강조한 비주얼 중심 콘텐츠와 숏폼 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과 스타일링을 통해 티토가 추구하는 메이크업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제작된 영상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디지털 플랫폼 확장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 일본 시부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이 송출될 예정으로, 현지 핵심 상권에서의 대형 미디어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티토 측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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