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웰니스 홈’ 비전 중심 신성장 전략 및 글로벌 확장 로드맵 발표

이번 행사에는 와이브레인, 에이슬립, 오아시스스튜디오, 인텔리빅스, 클레온, 페르소나AI 등 70개 파트너사 120여 명이 참석해 얼라이언스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 성장 모델 실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AI 웰니스 홈’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특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박윤규 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웰니스 홈 방향성에 공감을 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 중인 피지컬 AI 국가 정책을 주거 공간까지 적용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서밋을 AI 기반 미래 전략 방향과 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비전(VISION),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보이스(VOICE),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은 밸류(VALUE)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우선 ‘비전 세션’에서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와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 한양대학교 차경진 교수가 발표에 참여했다. 먼저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 비전을 중심으로 제품 중심 사업에서 피지컬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통해 해당 비전을 실현하고, 동반 성장하는 K-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이어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차경진 교수는 AI 웰니스 홈 기반 고객 경험 전략을 제시하며, 해당 비전이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는 ‘피지컬 AI, 가상 세계를 넘어 물리의 세계로’를 주제로 AI 기술이 실제 생활 공간과 결합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AI가 판단을 넘어 행동하는 단계로 발전하면서 이러한 변화는 집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가장 빠르게 구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기기 내부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밸류 세션’을 맡은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 추진단장은 ‘연결을 넘어 완성으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를 주제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합류와 동반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서 테스트베드(PoC) 지원과 공동 마케팅 등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은 “세라젬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의 구심점이자 플랫폼 구축자로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에 속한 기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고 동반 성장하는 K-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전 세계에 AI 웰니스 홈을 구현하는 미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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