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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루나, 일본 부동산매매 클릭으로 가능한 ‘가론지’ 서비스 개시

입력 2026-04-15 09:39

제공=제이지루나
제공=제이지루나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일본 부동산 투자의 복잡한 과정을 디지털로 표준화한 새로운 플랫폼 ‘가론지’가 새롭게 오픈되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제이지루나가 선보인 일본 부동산매매 전문 플랫폼 가론지는 ‘가장 빠른 일본 부동산 지름길’을 모토로 하여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 내 주요 부동산 매물을 한국어로 쉽게 검색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가론지의 가장 큰 특징은 직관적인 지도 기반 검색 시스템이다. 일본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투자자들도 지도상에서 구역별, 지하철 노선별로 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를 최적화했다. 현재는 한국인들의 투자 수요가 가장 집중된 도쿄와 오사카의 핵심 지역 매물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일본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게 ㈜제이지루나 측 설명이다.

또한, 기존의 일본 부동산 투자가 지인 소개나 소규모 중개업소에 의존해 정보가 제한적이었던 점을 개선했다. 가론지는 플랫폼 내에 △아파트 vs 맨션의 구조적 차이, △매물 유형별 기대 수익률 등 실전 투자에 필요한 기초 가이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배치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가론지는 정보의 투명성과 검색의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획된 플랫폼”이라며 “한국 투자자들이 도쿄와 오사카의 랜드마크 타워맨션부터 수익형 빌딩까지 원하는 매물을 마치 국내 부동산 앱을 보듯 쉽고 직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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