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는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낯선 이들과도 어깨를 맞대고 응원에 열을 올리다가, 실점 앞에서는 같은 표정으로 아쉬움을 나누기도 하고, 득점의 순간에는 서로를 향해 환호성을 터뜨린다.
경기가 끝난 뒤 화면은 경쾌하게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월드컵 캠페인 광고 영상은 TV 채널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웃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