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50여명을 초청해 키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출근해 본사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임직원들과 환영 인사를 나눴다.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은 아이들을 직접 맞아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구내식당에서 어린이 특식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우주과학 매직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체험교육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한국금융사박물관 견학이 이어졌다.
신한라이프는 직원 만족도 제고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 초청 스포츠 관람, 캠핑 페스타 등 임직원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지속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키즈 페스타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직원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직원과 회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