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하락 출발하며 하루 만에 8000선을 내줬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81포인트(1.55%) 하락한 7971.1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에 개장 후 한때 7872.48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7억원, 4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4482억원 매도 중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약세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26%, 2.17% 하락 하고 있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부분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93% 급락한 영향으
한샘은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 완료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 전용 애플리케이션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견적 확인과 설계 변경, 공정 관리, 고객 소통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상담·시공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인테리어 공사는 상담부터 완공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설계 변경과 자재 교체, 추가 공사 등이 수시로 발생하면서 관련 자료가 여러 경로로 분산되는 문제가 있었다.한샘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견적서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원호)가 통일부 주관 '2026년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평화통일 특강 지원 사업은 대학별 특성에 맞는 통일교육을 제도화하고, 대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통일 의식을 높이고자 통일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3년 처음 선정된 이후 총 7회에 걸쳐 해당 사업을 수주하며 통일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그동안 성신여대는 '미래 여성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한 통일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통일전망대, 임진각, 비무장지대(DMZ) 캠프 그리브스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투자유치부터 기술혁신, 해외 네트워크 확장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니콘 캠퍼스’를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경과원은 10일 ‘2026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유니콘 캠퍼스’ 참여기업 25개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환경 변화로 스타트업의 성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본점 소재지가 경기도인 기술
깨끗한나라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필요한 이용자가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깨끗한나라는 관련 절차를 거쳐 공급사로 선정됐으며 사업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제품은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의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이다. 해당 제품은 100% 자연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SAP(고분자흡수체) 미사용 제품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은 위생용품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에서 목표의 3.5~4배 수준에 이르는 투자 수요를 끌어모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현재 투자 수요가 2500억달러를 넘는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750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장기 투자 펀드들이 상당한 규모의 주문을 넣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일부 대형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막판에 청약하는 경우가 있어 11일 오후 최종 확정시 청약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스페이스X는 이번 공모에서 클래스A 보통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다만 공모가격을 변경할 수는 있다.이번 스페이스X IPO는 조달 규모와 시가총액 모
맥도날드는 2026 FIFA 월드컵을 기념해 'FIFA 월드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후렌치 후라이(M), 콜라(M)로 구성됐다.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를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컵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맥도날드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월드컵 테마를 적용한 전용 패키지도 운영한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 고객에게는 2026 FIFA 월드컵 디자인이 적용된 종이백과 음료컵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근 외식업계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한정판 굿즈와 패키지 마케팅을 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르완다 국가산업연구개발청(NIRDA)이 발주한 '르완다 산업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 컨설팅 용역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52억 3,600만 원(미화 약 345만 달러)이며, 사업 수행 기간은 총 44개월이다. 이 사업은 르완다의 산업기술 혁신 역량 강화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한국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다.상명대는 주관기관 자격으로 다그룹(DA GROUP), ITM코퍼레이션, TG와 공동 수행체계(SANGMYUNG UNIVERSITY JV)를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르완
‘와일드 씽’ 오정세의 온몸 내던진 코믹 연기에 대중이 열광하고 있다.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극 중 오정세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으로 분해, 개봉 전후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와일드 씽'의 화제성에 오정세의 열연 역시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최성곤의 ‘니가 좋아’ 음원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과 중독적인 멜로디로 이목을 끌었고, 멜론 핫 100 음원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누리꾼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공개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크라운제과와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 '참 소중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크라운제과의 대표 제품인 '참크래커'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부터 새로운 이름과 디자인을 적용한 '참 소중해' 제품이 전국에서 판매된다.생명보험재단은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위기 대응 중심의 접근을 넘어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패키지에는 재단 캐릭터 '빼미'와 청소년들의 고민을 반영한 문구, 상담
인천시가 제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술전환에 나서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총 95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구조고도화자금의 금리 산정체계도 개편해 기업들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기술혁신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시는 10일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술이전 및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기업을 위한 전용 융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국악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음저협은 지난 8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국악 전공 진로 및 창작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저협이 지난 3월 청소년우륵국악단에 교육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한 이후, 국악 전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현장에는 음저협 이민숙 부회장과 강연자로 나선 정성자 이사, 국악단 단원 20여 명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명지대 예술종합원 국악과 주임교수 등을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AI 기반 MUM-T 발전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기반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AI 데이터 플랫폼 기반 MUM-T 전장 상황인식 체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MUM-T는 유인 전력과 무인 전력이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복합체계를 의미한다.전 대표는 미래 전장의 핵심 과제로 정보 부족이 아닌 정보 과잉 문제를 지목했다. 센서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해 현재 전장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기존 국방 정보체계가 센서 데이터와 표적 추적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