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 기본설계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E&A는 지난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사 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삼성E&A는 전체 2개 패키지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패키지를 맡는다. 수주 금액은 약 230억 원(1천570만 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삼성E&A는 기본설계 수행 이후 본사업으로의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업 규모는 약 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4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연말연시 후원 이벤트를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학교폭력과 혐오표현이 심각해진 최근의 사회적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유네스코 축구공 캠페인’ 후원을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201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의 학교폭력을 경험했으며, 언어폭력과 집단따돌림으로 깊은 상처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안전해야 할 학교가 오히려 혐오와 폭력이 발생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서울 강남발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분당을 지나 용인 수지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분당의 가격 상승 이후 수지까지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이른바 ‘가격 동조화’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시장에서는 분당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시세가 20억 원 중반대를 넘어선 만큼, 수지 역시 ‘15억 원대’ 진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남의 높은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가 분당과 수지로 이동하면서 인접 지역 간 가격 격차를 맞추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강남·분당·수지 3개 지역의 아파트 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모던 감성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 키즈(PROJECT KIDS)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메리 키즈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재치있는 표정 속에 스웨터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제안한다. 귀여운 강아지 그래픽이 돋보이는 ‘프로젝트 멍 스웨터’는 여유 있는 핏과 세탁의 용이성으로 일상복은 물론 부모와 함께 매치하는 패밀리룩(미니미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생동감 있는 컬러 조합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나 가족 모임 등 특별한 연말 일정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아우터로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사장은 방문 기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각각 예방했다.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히는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맞춰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5년 유엔(UN) 총회에서 영세중립국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은 자위 목적을 제외하고 타국 간 전쟁에 참여하지
조이웍스앤코(대표 조성환)가 주가 안정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회사주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중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치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조이웍스앤코에 따르면 이번 회사주 취득에는 조성환 대표이사와 이문기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406,315주 규모의 회사주가 장내 매수됐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DL케미칼이 여천NCC 구조혁신과 관련해 주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방향, 크래커 감축 기조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15일 공개했다.DL케미칼은 이번 입장에서 여천NCC의 구조혁신을 위해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 △크래커 감축에 따른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재편 △시장성 조달 책임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외부 컨설팅 결과 “출발점이지만 충분하지 않아”DL케미칼은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직시한 기준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기준만으로는 채권단과 정부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스페셜 딸기 케이크와 반려견 전용 케이크가 포함된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Winter Holiday Collec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 패키지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카페 스니프(Sniff)의 파티시에가 정성껏 준비한 시즌 스페셜 설향 딸기 케이크와 반려견 전용 트리 케이크가 포함돼 있다. 12월 24~25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펫 타로 프로그램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시즌 스페셜 설향 딸기 케이크는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SRT 굿즈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티지아노 인 피에라(ARTIGIANO IN FIERA 2025)’에서 유럽시장 진출 첫 발을 내딛고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사회적기업으로 구성된 SRT 굿즈팀 7개사(주식회사 코이로, 서울가죽소년단, 터치포굿, 루트루트, 이담소, 나루코, 위플랜트)가 참여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SRT 굿즈와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룬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티지아노(ARTIGIANO) 전시회는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를 포함해 약 100만명이 방문하는 남부 유럽 최대 규모 수공예 장인 전시회로, SRT 굿즈팀은 대한무역투
프리미엄 사각싱크볼 브랜드인 아티잔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포켓엠보’ 사각싱크볼을 17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특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최화정쇼는 CJ온스타일 대표 홈쇼핑 프로그램으로, 아티잔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올 한 해 동안 3회 연속 주문 매진(판매모델: EDU858)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이번 방송에서 판매되는 ‘포켓엠보’ 사각싱크볼(모델명 PEDU858)은 사용 편의성, 위생성 강화 등 기능적 효과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기반의 심미적 효과를 동시에 지닌 아티잔 대표 제품으로, 싱크볼 교체만으로도 주방의 기능과 인테리어를 높이는 장점을 지닌다.포켓엠보 모델의 주된 장점은 내
화천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온 '팍스'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운영 혁신을 이뤘다. 팍스는 키오스크 도입 후 주문과 계산을 담당하던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지면서 전체 메뉴 원가율 33% 중 인건비 비중을 18%에서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방과 홀을 1:1로 구성해 효율적인 동선을 유지하며, 이 구조를 향후 프랜차이즈 교육장이나 중앙주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계산 담당 직원 필요해 운영 효율 한계팍스는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에는 매장 운영에서 인력 배치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다. 열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화천에서 제법 이름
예술향유자 14인이 함께 쓴 에세이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미다스북스)가 출간됐다. 책은 그림을 설명하거나 해설하는 대신, 그림 앞에 선 순간 떠오른 감정과 기억을 기록한 감상 에세이를 한 권으로 엮었다. 미술 전공자나 평론가가 아닌, 일상에서 꾸준히 그림을 바라보고 기록해 온 예술향유자들의 목소리를 전면에 내세운 점에서 기존의 미술 에세이와 결을 달리한다.에세이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는 위로와 따뜻함이 필요할 때, 그림에 잠시 기대어보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눈코 뜰 새 없이 흘러가는 하루, 반복되는 피로와 감정 소모 속에서 음악이나 영화가 아닌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스스로 돌보는 방식을 제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는 ‘2025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의 ‘2025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공동체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영상은 외로움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봄을 맞이한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회복 일지’로 기록되어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중이다.금번 영상은 조용한 농촌의 풍경 위로 ‘고령화와 지역소멸, 해답은 문화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잔잔한 메시지를 띄우며 시작된다. 문화적 혜택과는 거리가 먼 삶,